브라질의 일반 데이터 보호법(LGPD) 준수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인 프라이버시 툴즈(Privacy Tools)는 브라질 100대 오픈 스타트업(100 Open Startups) 2024 순위에서 브라질 최고 스타트업 13위, 법률 기술(Legal Tech) 부문 2위에 선정되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목요일(17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브라질의 오픈 혁신 분야를 활성화한 주요 기업들이 선정되었습니다. 프라이버시 툴즈는 4년 연속 순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브라질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가 만든 오픈 이노베이션 비즈니스 플랫폼인 100 Open Startups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12,00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6,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한 9번째 순위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에 60,000건 이상의 계약이 체결되어 100억 레알 이상의 신규 사업이 창출되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LGPD(브라질 일반 데이터 보호법)와 같은 중요한 주제에 대해 기업들을 선도하고 지원하겠다는 저희의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합니다. 저희의 노력을 통해 Privacy Tools는 기업들이 복잡한 규정 준수 및 개인정보 보호 환경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벤치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라고 회사 CEO인 알린 데파리스는 설명합니다.
100대 오픈 스타트업 순위는 스타트업의 오픈 혁신 관행을 모니터링, 측정, 보상하는 목표로 2016년부터 발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