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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난 주니어는 미래 세대에 초점을 맞춘 선도적인 미디어 그룹 중 하나인 와플(Waffle)의 창립자이자 CEO입니다. 2020년 3월, 그는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뉴스레터로 빠르게 자리매김하며 200만 명이 넘는 독자를 확보한 뉴스레터를 출시했습니다. 그의 리더십 아래 와플은 크게 확장하여 다른 뉴스레터, 포털, 프로그램은 물론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뉴스 팟캐스트까지 포트폴리오에 추가했습니다. 현재 와플은 월간 5천만 명이 넘는 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구글, 이타우(Itaú), 맥도날드, 누뱅크(Nubank) 등 여러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있습니다.